충북의 오지 갈론계곡과 옥녀봉
갈론계곡 행운민박 - 배티골 - 매바위 - 아가봉 - 사기막재 - 옥녀봉 갈은재 - 선국암 - 상선대
- 속리산국립공원 갈론통제소 - 갈론계곡 행운민박(9.6km / 5시간 : 휴식시간 1시간 20분 포함)
▲ 행운민박.....이번 산행의 들머리이자 날머리
▲ 행운민박 집을 가로질러서 계곡을 건너면 아가봉 이정표가 있다.
▲ 가운데가 비학산이고 그 뒤에 있는 군자산은 구름에 쌓여있다.
▲ 매바위에서 조망한 옥녀봉.......사기막 마을에서 올려다 보면는 옥녀를 닮았서
▲ 매바위와 옥녀봉과
▲ 저 멀리 칠보산 산줄기는 악휘봉을 지나서 대간길과 이어진다.
▲ 아가봉에서 동으로 이어진 신선대 능선
▲ 사기막재......청천면 사기막리와 갈론계곡을 이어주는 고갯길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는 탐방로 아님이라고.......관리에서 손을 떼어야 될듯
▲ 갈은재
▲ 선국암.....
▲ 강선대.....탐방로 아님으로 50여m 올라오면 있는 강선대
▲ 다래골.....강선대 위로 계속 올라가면은 남군자산과 군자산을 이어주는 도마재가 있고
도마재를 넘어서 도마골을 지나면 쌍곡계곡
▲ 다시 내려온 강선대.......강선대에서 계곡길을 조금 올라가면은 비학산을 오르는 등산로
이정표는 없고 리본만 몇개 달려있다.
▲ 강선대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10여분 내려오면 국립공원 통제서가 있고
여기에서 10여분을 내려가면 분교터와 민박집 그리고 식당 몇집을 지나면 해운민박 집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