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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함백산 비박
춘천산너울
2018. 8. 16. 05:04
국내에서 차가다니는 고개마루중 가장 높은 만항재에는 한 여름이라도 선선한 공기가 가득하고 야생화축제가 펼쳐지고 있어 차량도 사람도 많아 둘러보고 함백산 정상 방향으로 이동하여 산행지 입구에 주차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1000m가 넘는 고지대라도 산행하기에는 덥기는 마찬가지. 운무에 갖힌 정상에서 인증썃을 남기고 정상부근에는 야생화를 보호하려는 목잭등을 설치해서 장소가 없어서 둡문동재 방향으로 조금 내려가면 헬기장이 나오고 핼기장 옆공터에 1차 박지를 정하고 저넉을 먹을려고 하는데 국립공원 차량이 올라가고 한참후에 내려오더니 날싸도 그렇고 내려가서 안전한 지역에 가서 장소를 마련하라고 하고 내려간다. 내려갈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짐을 싸고 주차해늫은 지역 바로 옆에는 몇몇 캠핑족들이 자릴 잡고 있고 2차 박지를 정하고 쉼터를 완성하고 늦은 만찬을 마치고 휴식모드에
▲없던 철문이 생기고.....우측옆으로 산행시작
▲ 정상 부근에는 여러개의 목책이 설치되어 장소를 물색하다가 싸리재 방향으로 조금 내려가 임도를 건너 헬기장 옆에
비박지를 정했다가 저녁 7시가 넘어서 관리공단 차량이 위로 올라가다가 한참만에 내려와서 직원들이 이동하라는 말에........
▲ 2차 비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