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트레킹(1)
히말라야산맥은 인도,중국,티벳,네팔,부탄,파키스탄 등에 걸쳐 길이가 2400km, 폭은 300km로 여러나라에 걸쳐 솟아오른 산군이다. 수많은 산봉우리에는 만년설을 품고서 일년 내내 녹지않는 설원을 연출하고 있지만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만년설은 자꾸자꾸 줄어들고 있어 아쉬움이 배가 되고있는 실정이다.
2019.05.21 ~ 05.29
루클라 - 팍딩 - 조살레 - 남체바라르 - 탕보체 - 캉주마 - 디보체 - 페리체 - 투를라 - 로부체 - 고라셉 - 칼라파트라
▲ 네팔의 창공을 가르며
▲ 카트만드에서 루크라 가는 직항로가 없어 자동차로 5~6기간 걸려 이 공항까지 와서
경비행기를 타고 루크라로.....돌아올때는 루크라에서 카트만두 직행로로
▲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는 오지않아 2시간을 저 시골 공항에서 허비
▲ 루크라 공항.....해발 2800m에 위치해서 활주로가 경사가 착륙할때에는 경사를 올라오고
이륙할때는 경사를 내려가고
▲ 루크라 시가지.......여기에서 1박을 하고
▲ 예배레스트 트레킹 퍼밑을 받고 본격적인 트레킹에
▲ 에베레스트 트레킹은 당나귀와 조우흫.....우측 배낭이 내짐
▲ 티벳불교.......바위에 새겨넣은 법문
▲ 두번째 롯지
▲ 트레킹 비시즌이라 침대하나는 짐을 풀어놓고
▲ 야간 보디가드......인기척만 나면 짖어대서
▲ 몬조를 지나가고 이젠 님체 바자르로
▲ 배발고도 3000m를 넘어서
▲ 남체 바자르.......이번 트레킹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심을 이루고
고소 적응을 위해 이곳에서 2일을 머무르며 고소를 적응
▲ 남체의 야경
▲ 숙소에서 바라본 설산
▲ 예베레스트 전경......우로부타 세계3대 미봉에 들어가는 아마다불람, 로체, 에베레스트 그리고 눕체
▲ 전망대에서 따스한 차한잔
▲ 남체 엄홍길 휴먼재단 병원
▲ 남체에서 텡보체 가다가 롯지에서 점심을 먹고서
▲ 엄홍길 휴먼스쿨도 지나고
▲ 이제 트레킹도 종착역에 다가옵니다
오늘은 로부체에서 1박을 하고 최종 고락쎕을 향하여
▲ 로지에서는 가장 높은 해발 5165M
■ 이동경로
인천공항 - 카트만두 공항 - 카트만두 시내(1박) - 맨타이 공항 - 루클라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