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악산 암릉미와 일출풍광
소나무와 조화된 운악산의 암릉 풍광은 운악산만의 경치를 그려낸다. 올라가면서 올려다 보는 병풍바위의 위엄은 생략하고도 미륵바위의 소나무들 망경대에서 구슬같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올라온 등로의 절경은 무슨 말로 표현을 하랴........
2020.03.21 ~22 주차장 - 눈썹바위 - 병풍바위 전망대 - 미륵바위 - 망경대 - 운악산 동봉 - 운악산 서봉 - 애기봉 - 동봉 아래 테크 - 남근석 - 절고개 -코끼리 바위 - 현등사 - 주차장
▲ 현등사 일주문......원점회귀 해서 하산도 여기로
▲ 눈썹바위
▲ 병풍바위
▲ 미륵바위
▲ 고난도의 릿지구간.......안전시설물이 잘 되어있어 위험하진 않은데 하산시에는 좀!
▲ 남산위에 저 소나무.........생명력이 신기할 따름
▲ 만경대......명성산,각흘산,자등현 우측으로는 광덕산 등등
▲ 정상 바로 아래에다 여장을.......두분은 남근석 테크로 향하고
▲ 서봉에서 바라본 동봉......한북정맥 산줄기는이 남으로 남으로
▲ 한북정맥은 수원산으로 이어지고
▲ 해도 서산으로 갈 시간
▲ 동봉 계단아래에 오늘 쉼터
▲ 서봉 정상에서 하판리 쪽으로 이어진 암봉능선
▲ 좀 늦은 시간에 비박지를 찾더니 여기서 둥지를 튼 백패커......비가 내리기 전에 구축해서 다행
『다음날』
▲ 연인산과 매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넘어로
어제 비가와서 하늘은 선명하고 쾌청
▲ 저 넘어엔 축령산이 희미하게
▲ 애기바위
▲ 한북정맥은 여기서 바이하고 현등사로
▲ 코끼리 바위
▲ 현등사......대한불교 조계종 봉선사 말사
▲ 한북제일 지장극락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