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신선봉1(화암사계곡 단풍)
백두대간 구간인 대간령과 화암재 사이에 금강산 신선봉이 화암재 넘어 상봉과 나란히 암르이 솟아있어 설악산 대청봉과 금강산 자락과 동해 바다가 조망되는 명소이다. 이번 산행은 고성벌 화암사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해서 화암재를 거쳐 신선봉에서..................................., 하산은 대간령에서 와라바라산악회와 합류해서 도원계곡을 지나 도원저수지에서 산행을 종료하였다.
2020.10.17 화암사 주차장 - 화암재 - 신선봉 - 대간령 - 도원저수지(16km)
▲ 화암사 주차장........좌측이 상봉이고 우측이 신선봉 그리고 가운데가 화암재
▲ 금강산 화암사 일주문.......주차장에서 조금 걸어올라 오면 일주문이 나오고,
화암사 경내로 들어가서 올라갈수도 있는데 오늘은 일주문 오른쪽길로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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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오솔길이 화암사 경내에서 내려오는 등로로 추정......화암재는 우측 큰길로 직진
▲ 화암재 등로는 여기서 좌측으로 계곡을 건거가야 되는데,
앞에가는 사람들 따라서 가다보니 임도길 막다른 곳 까지 가서 다시 내려와 좌측 계곡길로
▲ 화암사 계곡을 건너서 등로는 이어지고
▲ 막다른 임도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며 바라본 수암......우측 능선이 신선대, 수암직전에 화암사가 위치
▲ 화암재 등로에는 이정표는 없고 시그널은 간혹있어서 저런 돌무더기가 시그널 대용품
▲ 상봉 능선이 조망되기 시작
▲ 경사진 너덜도 지나가고.........아마도 등로는 너덜 아래에서 돌아가는 게 있는듯
▲ 화암재......직진은 마장터, 좌측은 백두대간 남진으로 상봉, 우측이 신선봉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