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협치를 지나서 장군봉에 도착.....장군봉 정상에는 통신기자가 있어 여기가 정상인 셈인데
정상석이 있었는데 사라져버린 장군봉 정상
함왕봉 정상....여기도 정상석이 애당초부터 없어 이정표가 정상석을 대신하고있다
여기가 함왕봉 정상임을 암시하는 삼각점
함왕성터
여기가 오늘 야영을 할 865봉 전망테크....저 건너에 백운봉이 잠시 보였다가 운무에 가렬져 버려
백운봉은 오리무중
비오는 데도 하루밤을 무사히
전망조은 조망처인데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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