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10.14(화) 새벽녁에 오목골 - 대간능선 - 고루포기산 - 대간능선 - 오목골
(8.26km / 1시간 58분)
▲ 오목골 입구를 지나서
▲ 건너편으로 발왕산 정상
▲ 백두대간
▲ 늦은 가을비로 오목골 계곡물도 수량도 많고
▲ 횡계시내 전경
▲ 베이스캠프(10월 13일 ~ 10월 17일).......세계생물다양성총회가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최되는 관계로
횡계시내 숙박업소까지 영향이 있어 횡계펜션단지에서 1주일간 숙소로
▼ 2914. 10. 14. 점심을 마친후 용평리조트에서 곤도라를 타고 발왕산 정상에 오르다.
▲ 오대산과 계방산군......한강기맥줄기가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다.
▲ 발왕산 정상.......1400m급 산이라기에!!!!! 건너편 타워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없다
게다가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출입금지 현수막이 걸려있지 않나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대........98m와 125m를 날아가는 점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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