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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가야동계곡과 오세암 단픙

춘천산너울 2015. 10. 19. 06:13

2015. 10. 17~18. 1일차: 한계령 - 한계령 삼거리  -  끝청 - 중청 - 소청 - 봉정암 - 사리탑 - 가야동계곡

                        2일차:가야동계곡 - 오세암 - 영시암 - 백담사 - 용대리 백담사 입구

                        (27.6km/13시간 25분 )

 

(첫째날)

 

▲ 한계령휴게소......아침 식사를 하면서

 

▲ 귀때기청도 살며시 머리를 내밀고

 

▲ 한계령 삼거리

 

▲ 멀리 긑청에서 중청으로 이어진 능선

 

▲ 귀때기청에서 수렴동계곡으로 이어진 능선

 

 

▲  서북능선......중간에 귀때기청 그리고 우로 안산이고 좌측으로는 한계령 건너편 가리봉.주걱봉과 삼형제봉.

 

▲ 점봉산 전경

 

 

▲ 끝청가기전에 대청봉도 살짝

 

▲ 구곡담계곡과 수렴동계곡 방향.....가운데가 용의 이빨처럼 20여개의 뾰쪽한 봉우리가

    연달아서 성처럼  이어져있다는 용아장성의 웅장함이 설악산을 대변한다.

 

▲ 중청과 대청

 

 

▲ 중청에서 대청은 생략하고......오늘 산행마루리는 갸야동까지는

 

 

▲ 신선대 넘어로 울산바위

 

▲ 대청에서 이어진 화채봉능선

 

▲ 공룡능선 1275봉에서 뻗어나간 범봉

 

 

 

 

 

 

▲ 용아장성능선 시발점에 봉정암......봉정암은 용의 잇몸부위에 해당된다고 ,

 

 

▲봉정암 사리탑을 지나 내려다본 가야동계곡 방향......설악산의 심장부

 

 

 

 

(둘째날)

 

▲ 가야동계곡에서.........봉정암에서 오세암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신도들이 많이다니는 관계로

    예전에 비해서 등산로가 많이 정비되었다.

 

 

▲  가야동 계곡 위......아침일찍 싸이트를 정리하고 7시 출발에 앞서 지나는 산객에개 한컷 

 

▲ 새로 구입한 "오스프리 아서60" 장거리 기동을 위한 박배낭.....몸에 배지않아서!!!! 

 

 

▲ 오세암......설악산 단풍은 이곳이 절경이다. 백담사에 이어지는 단풍절정

 

 

 

 

 

 

▲ 백담사 계곡.......셔틀버스를 탈려니 수많은 인파로 용대리 버스정류소 까지 걸어가기로

 

 

■ 이동경로

    2015. 10. 17(토) 춘천시외버스터미널(06:15 출발) -  한계령(08:40분경 도착/12,100원)

    2015. 10. 18(일) 용대리 백담사입구 버스정류소 16:40) - 홍천시외버스터미널(17:20경 도착/9,300원) -

                            춘천시외버스터미널 (교대하차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