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비예보가 있었능데 얄밉게도 아침부터 비가내리고 한계령 부근에서는 눈이 섞여내려 설악산 산행을 포기하고 단풍나들이로 대체.......필례약수로 살둔마을을 걸쳐 깊은골 내면까지
▲▲ 오색입구.......단풍이 절정
▲▲ 소양댐 상류......물안개 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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