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여행

에베레스트 트레킹(2)

춘천산너울 2019. 6. 20. 07:30

고략쎕에서 전날 고소적응으로 애를 먹고서 다음날 칼라파트라에 올라 에베레스트 산군을 감상하고서 숨차는 고소를 피하기

위해서 로브체를 지나 루클라까지 진행해서 고소를 낮추고 여유있게 에베레스트 트레킹을 진행,

루클라에서 네팔 국내선으로 카투만두로 이동해서 이틀을 카트만두 호텔(네팔에서)이라고 하는 숙소에서 이틀을 묵으면서 원숭이 사원과 네팔의 마지막 왕궁이었던 박물관을 관람하는 걸로 이번 트레킹을 마무리 하였다.

 

2019.05.29 ~ 06.04  고략쎕 롯지 - 칼라파트라 - 고락쎕 - 로브체 - 투클라 - 탕보체 - 팍딩 - 루클라

                                - 카트만두

 

                               「카트만두 시내」원숭이 사원 - 네팔 마지막왕궁(박물관) 관람

 

 

 

 

 

 

 

▲ 고락쎕 롯지에서 새벽2시에 산행시작히셔 칼라파트라에 오르는 여정

 

 

 

▲ 칼라파트라를 배경으로

 

 

 

 

 

▲ 정상에서

 

 

▲ 빙하와 만년설이 녹고 녹아 계곡수에서 강물을 이루고

 

 

▲ 네팔농가......야크를 키우기 위해  돌담을 쌓아서 목초지와 보호와 야크도 보호

▲ 티벳불교의 특색.......돌에 경전을 새기고 깃발을 줄에달아 펄럭이고  건물에는 미소도

 

 

▲ 저기에도 물이 흐르고

▲ 이찔한 출렁다리........바람이 불땐 증말 아찔

▲ 질서 정연한 야크의 휴식

 

 

▲ 흰 구름의 조화...... 에베레스트 산군을 신비스럽게

 

 

▲ 남체 바자르의 재래시장........생활 필수품만 팔고있다. 2일장으로 돌아다니는 장똘뱅이들의 무리

 

 

 

 

 

 

 

 

▲ 저 커다란 짐에는 신라면도 들어있다

   루크라 공항 매점에는 신라면 컵라면도 팔고있어 맛나게 먹엇는데

 

▲ 루클라 롯지에 돌아와서 조망한 산군......루크라에서의 마지막 밤도 홀로 에베레스트 캔맥주 하나로

 

▲ 루클라 공항.........경사진 활주로가 효울적으롤 보인다

    착륙할 땐 오르막이 착룩거리를 줄여주고 이륙할땐 그 반대이고

 

▲ 루클라 시가지에서 조망는 히말라야 산군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 카트만드에서 3일 동안 묵었던 숙고.......호텔 타밀 파크

 

 

▲ 원숭이 사원....포카라 트레킹 여행사의 카트만드 에이전시인 스러즈의 동생과 카트만드 관광

 

 

▲ 사원에서 조망한 카트만두 시내 전경......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드는 인구가 300만정동

    도로의  중앙선과 신호등이 없는데가 대부분 이고 특히  운전석은 우측에 있고 오토바이는 떼거지로

     쌩쌩거리고 암릉보다 아찔했음

 

▲ 사원 구석에 원숭이 몇마리가 있어서 원숭이 사원

 

 

▲ 네팔왕궁(현 박물관)관람

   2007년 쯤 네팔 왕조는 몰락하여 역사의 뒤안길로 그 다음에 네팔연방민주공화국이 수립되면서 

   왕정은 폐지되고 민주공화국으로 탄생

  

▲ 지난 끔찍한 지진으로 왕궁건물 대부분이 파손되어 유네스코의 지원 등을 받아 복원공사가 진행중

 

 

 

▲ 네팔에서의 마지막 만찬

▲ 네팔의 민속공연을 보면서 반주를 곁들인 만찬은 계속되고

   단체로 온 외국팀이 당첨되어 전통춤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 고소적응 의약품 : 100M 비아그라 2정(2만원),

                                     아세타졸정(아세타졸아미드) 5일 - 비급여/ 1L 물 복용

                                     기타 지사제, 진통제, 아스피린, 감기약, 소화제 

 

 

 

 

'트레킹.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가계 삼림공원2(천자산 코스)  (0) 2019.08.12
장가계 삼림공원1(천문산 코스)  (0) 2019.08.12
에베레스트 트레킹(1)  (0) 2019.06.18
국화도 트레킹  (0) 2018.10.06
서래섬 유채꽃 그리고 세빛섬  (0) 201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