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밭 매는 아낙네야'로 시작하는 칠갑산의 정서가 숨어있는 산자락을 한치고개 옛길 정상에서 산행을 했는데 산행이라기 보다는 포경주의보가 발령됐다는 뉴스에 불구하고 그늘진 능선길은 시원하기가 땀 소식은 무소식! 칠갑산 정상에 서면은 서쪽으로 오서산의 산줄기가 보이고 오늘 저녁은 오서산에서 서해의 일몰을 .......!!! 칠갑산 장곡사도 둘러보고
▲ 오서산 전경.......맨 뒤에 중간에서 우측으로 평퍼짐한 오서산(칠갑산 정상에서 조망)
▲ 장곡사의 풍경소리가 들릴듯
▲ 꿩의다리......청양 고운식물원
『장곡사』
▲ 한치고개 마루에 휴게소......들머리, 날머리
▲ 칠갑산 천문대 ........한치고개 마루에서 지척
▲ 오서산 정상.......오늘 밤은 정상 좌측인 오서정 테크에서 하루밤을
▲ 장곡사.......칠갑산 산행을 마치고 잠시 장곡사에 들려
▲ 장곡사는 신라시대에 지어진 고찰인데 장곡사만의 특징인 대웅전이 상대웅전과 하대웅전 두개
『청양 고운식물원』
▲ 연꽃의 조화.......폭염이 난무하는 요즈음 조화로움을 뽐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