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암재를 지나서 오름길에 철을 잊은 진달래도 계절의 아쉬움을 머금고
▲ 신선봉과 헬기장...........4시쯤 도착했는데 천상에는 벌써 텐트가 처져있고
▲ 속초시 전망
▲ 황철봉 넘어로 서북능선이 그 좌측으로는 대청과 중청봉은 아스라히 조망되고, 대청에서 화채능선이 뚜렷하게
▲ 이제는 북적북적.......솔로 두팀과 창원등 단체 한팀
▲신선봉의 일몰
▲ 이제 당일 산객들은 다 떠나고, 또다른 한팀 7명은 자리가 협소해 화암재로 내려가고
대구에서 온 대간종주팀은 밤 11시경 단체로 신선봉을 지나고........진부령까지 아직 먼길인데 마지막 종주라는!!!
「다음날」
▲ 좌측에는 00봉, 좌측 옆 뒤로는 대암산
▲ 마산봉의 전경
▲ 대간령.....진부령과 미시령의 사잇길 이라는 샛령 또는 새이령으로 불리우고 인제땅인 박달나무쉼터와 간성 도원저수 지를 연결하는 고갯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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