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서우봉 해변에는 저녁 좀 늦은시간 도착했으나 비는 내리고 우중충한 날씨에 2차올레 트레킹 첫번째 날도 야영은 포기하고 모텔(4만원)을 잡고 제주도야지로 저녁을 마치고 내일트레킹은 김녕해수욕장에 베이스켐프를 차리고 행원포구(광해군기착비)를 다녀오기로 하고 다음날을 기약한다.
2021.05.12 조천만세동산 - 함덕서우봉해변 - 서우봉 - 북촌포구등명대 - 도복리마을스타디움 - 김녕서포구(19.4km)
▲ 김녕해수욕장의 일몰 ....... 19:17
▲ 창문을 열면 바로 김녕 앞 바다
▲ 김녕해수욕장 캠핑장에 쉘터를 마련하고
▲ 도대불 ......... 바다로 나간 배들의 밤길을 밝혀주는 제주도의 민간등대로 제주 포구에는 한개씩 설치되어 있었다.
▲ 백록담이 화산폭팔하면서 용암이 흫러 해안가에서 용암평전이 된걸까?
▲ 김녕서포구 ........ 올레20구간 시작이자 19구간 종착점
▲ 올레길은 해안가를 버리고 구좌읍 김녕리 마을길
▲너븐숭이 4.3기념관옆 유적지
▲ 서우봉 일제 동굴진지
▲ 동굴진지 가는 바닷길에 문양석이 이채롭다
▲ 서우낙조 전망대 ......... 조천읍 함덕리 5.12 08:49
▲ 함덕해수욕장 전경 ........ 서우봉을 넘어가면서 5.12 08:27
▲ 어제 저녁은 비가내려 모텔신세 였는데 그래도 켐퍼1명은 굿굿하게 야영을
▲ 함덕해수욕장 풍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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