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가리봉에서 1333봉 경유한 하산길을 다시금 살펴보고자 대목리를 찾았다. 특공대대를 좌측으로 끼고서 각개전투 훈련장에 차량을 파킹시키고서 계곡 하산길과 능선을 찾아보고서 안가리산 특공연대 좌측으로 삼형제봉과 주걱봉 사이의 능선감거리에서 삼형제봉과 주걱봉을 조망하고 원점회귀로 하산하였다.
▲ 가리산리 대피소에서 올려다본 우측 맨뒤에사 가리봉이고 좌측 봉우리가 주걱봉
▲ 감자밭을 지키는 견공이 요소요소에 3마리.....지난주 일요일 밤에 하산할때도 멍멍멍하더니 오늘도 멍멍
7.1(일) 밤에 하산한 계곡......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계곡상류부터 여기까지 3시간을
▲ 가리산1교에서 다리를 건너 좌측으로 특공연대를 우측에 끼고서 조금 올라오면 등산로 초입인데
이정표는 없고....주걱봉을 기준삼아서
▲폭포에서 3~40분 오르다보면 지난 1일 가리봉에서 하산하다 알바를 하다가 다시 능선으로
치고올라가 우측으로 하산길이 암흑에서
▲ 삼형제봉......가리봉과 주걱봉 그리고 삼형제봉을 합쳐서 삼형제봉이 칭하는 것이
▲ 저 봉우리가 주걱봉........주걱보다는 밥사발을 엎어 놓은듯
▲ 등산로는 폭포에서 10m 후방에서 좌측으로
▲ 직진하면 안되고 우측길로
▲ 주걱봉이다.
▲ 가리산1교에서 조망한 주걱봉과 사형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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