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리왕산의 일출은 장엄......지난 밤의 어두음을 밟히고 찬란하다.
▲ 가리왕산도 다음을 기약하고......아쉬운 중봉을 경유하여 숙암리로 하산할려다
장구목이로 이동할려니 차편도 그렇고 날씨가 무더워서 그냥 이끼계곡으로 하산이다.
♥ 가리왕산 중봉에 동계올림픽 스키장이 건설된다는 얘기에 중봉을 경유하여 숙암리 분교로
하산하려다 뙤약볕과 차량으로 이동등 사항을 감안하여 올라온 장구목이 이끼계곡으로
하산하기로......이끼계곡의 시원한 자연수를 그리워 하며 가리왕산 비박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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