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설악산 단퐁이 소리소문없이 붉게 물들어 내려오고 있어 개천절 휴일을 맞아 한계령에서 대청을 넘어 오색약수터로 내려오는 가장 빠른 구간을 택해서 설악의 단풍을 감상하였다.
▲ 한계령에서 산행을 시작해서 한계령 삼거리까지
▲ 한계령 삼거리
▲ 용아장성 넘어로 공룡능선
▲ 중청과 대청봉도 조망되고
▲좌측으로 점봉산과 그 넘어로 남진하는 백두대간
▲ 공룡능선 넙어로 황철봉과 북진하는 백두대간길
▲ 가리봉과 귀때기청봉
▲ 귀때기청과 안산 그리고 가리봉능선
▲ 고운 단풍사이로 중청
▲ 대청도 조망되고
▲ 마가목이 등산로 옆 바위에 가냘프게
▲ 중청과 대청
▲ 중청대피소와 대청봉
▲ 중청대피소에서 라면을 곁들인 점심을 해결하고, 중청 단풍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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