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청일출이 궁금해져 겨울철이라 무리하지 않고 한계령에서 산행을 시작해서 중청에서 일박을 하면서 대청 일몰˙일출을 감상을 할려했으나 첫째날 대청은 구름과 강풍으로 올라갈 수도 없는 상황.....다음날 일출도 염려가되었으나 다행히 일출을 감상하고 오색으로 하산해서 오색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오색에서 2시 10분차를 타고 춘천으로 귀향
▲ 춘천에서 6시 15분 양양가는 버스를 타고 한계령에서 하차, 식당은 직원들이 출근전이라
휴게소에서 떡라면으로 아침울 해결하고 9시 20분에 산행을 시작
▲ 귀때기청봉은 구름에 갇혀있고
▲ 구곡담계곡 방향은 햇살이 비치고
▲ 중청과 대청방향도 구름에
▲ 강풍에 눈쌀이 날리고 게속해서 걷는데도 발은 얼어실리고
▲ 끝청도 바람소리만
▲ 중청대피소.....14:00 도착
▲ 중청....15:10
▲ 대청도 마찬가지........... 낼 일출도 이려면 곤란한데
▲ 속초야경
▲ 대청은 이제 청명하게
▲ 중청에는 휘영청 보름달.........05:30
▲ 중청대피소에서 떡국을 끊여먹고 7시쯤 대청봉에 올라
강픙은 여전하고
▲ 오색통제소......춘천가는 버스는 여기서는 이제 태워 주지않고
오색상가 입구에 버스정류장에서 타야 된다고
▲ 여기 편의점에서 표를 끊고 길 건너 정류장에서 탑승
▲ 버스 정류장에서 바라본 오색약수 상가 입구........오색통제소에서 약수방향으로 1km 쯤 내려오면
저기 좌측 오색약수 입구에서 나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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