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병산 자락에는 옴폭한 떡시루 같다하여 붙여진 실레마을 주위의 금병산 자락에는 김유정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거주하였다는 다정다감한 얘기거리가 수두룩해서 전국각지에서 금병산 자락의 실레이야기 둘레길을 문학기행으로 다니는 여행객들이 인기가 높은 산으로 연엽산과 매봉.대룡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 위로 솟아오르는 일출 풍광도 장광이다.
계관산을 산악마라톤 코스로 산행을 할려고 했으나 퇴골 오리집 삼거리에 산불감시요원 철벽감시로 인근의 삿갓봉엘 갔다가 금병산으로 산행지를 변경 포근한 하루밤을 보내며 휴식모드를 즐기는 시간이었다
▲ 춘천전경 ..... 바로 앞에 안마산 그 뒤로 봉의산과 도솔지맥, 용화산 산줄기
▲ 대룡산에서 구봉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는 춘천의 진산이다.
▲ 해는 뉘엇뉘엇
▲ 연엽산과 응봉, 매봉 위로
▲ 대룡산 녹두봉과 매봉.응봉,연엽산 그리고 구절산
▲ 동봉이라
여기도 산악용 2개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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