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1구간(모래재~슬치)

호남정맥 1구간을 지난구간에 이어 모래재에서 부터  시작하였는데 일부 3~4소구간에는 찔레꽃·복분자의 기시넝쿨 줄기의 터널구간이 있어 힘든구간이었고 하절기 무더위 그로인한 갈증과의 싸움으로 힘든 산행길이었다. 

 

 

 

2017.06.10(일)  모래재 - 웅치전적비 - 곰재 - 만덕산 - 관음봉 - 566봉 - 오봉산 - 남산 - 횡산재 - 박이뫼산 - 슬치(24.05km/08:30)

 

 

 

 

 

▲ 570.6봉

 

▲ 곰티재 안내판이 있어

▲ 여기가 곰티재 인줄

 

▲오늘도 일출은 어김없이

 

 

 

▲ 곰티로......웅치전적비가

 

 

 

 

 

▲ 558봉(560봉)

 

 

▲ 원불교 훈련원 갈림길도 지나고

 

▲ 익산.포항고속도로를 1시간 넘게 우측으로 향하면서 호남정맥길은 진행

 

▲ 만덕산 삼거리 갈림길......다녀오는데 왕복 10분거리

 

▲ 염소들이 우글우글.......목장에서 탈출한듯 바위도 잘타고 야생에 적응해있다.

 

 

▲ 만덕산.....이정표에 누군가가 흐릿하게 만덕산명을 기재해 놓았다.

 

▲ 관음봉.....이번구간 명소였던 것 같다.

 

▲ 무지봉

 

▲ 마재 ......산봉우리 인듯 한데

 

▲ 571봉.....사자산(566)인듯 한데

 

▲ 오봉산......산명하고는 거리가 먼듯

 

▲ 남산......어디를 기준으로 남산으로 명명된것이지???

 

▲ 박이뫼산........잘 정비된 임도를 따라서 한참을 이동하니 여기에 당도

▲ 정맥구간은 임도를 따라서 진행을 해오면 박이뫼산에 도달

 

 

▲ 박이뫼산에서 녹음에 가려진 시그널을 따라 임도를 조금 진행하다가 우측으로 내려서면

 

▲ 이번 구간 파이널은 모텔하이디 출입구로 나오는걸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