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국립공원내의 전망대인 관음봉에 올라 쌍선봉과 선인봉 그리고 낙조대로 이어지는 변산의 봉우리들과 서해바다의 풍광들을 감상하고 대둔산 낙조대에서 마천대와 칠성봉등 대둔의 봉우리들과 낙조대 일몰 그리고 마천대의 일출까지 느껴볼 욕심으로 갔건만 시간계획이 어긋나고 둘째날 밤에 내린 비님으로 낙조대산장 테크에서 잠만자고 새벽녁에 짐을 꾸려 춘천으로 귀가
『변산』
▲ 내소사 일주문
▲ 좌측으로
▲ 내소사 전경
▲ 서해바다 조망
▲ 관음봉 정상.....능선에 올라 돌아서 정상에 오른다
▲ 우측으로는 천종산,덕성봉 그리고 심예봉
▲ 좌측으로 쌍선봉과 선인봉 그리고 낙조대
『대둔산 낙조대 산장』
▲ 태고사 주차장에서 21:00 넘어서 출발........밤 11시가 넘어 보금자리 완성
▲ 으측이 대둔산 정상인 마천대, 가운데가 칠성봉
『에필로그』
대둔산 낙조대의 일몰풍광과 마천대에서 일출을 감상할 생각에 태고사에서 낙조대에 올라 낙조와
일출은 운무와 빗방울에 다음을 기약하고 아침일찍 하산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