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악산에 이어 경기 제2봉인 명지산은 산세의 규모와 깊은 골짜기를 갖고있어 생태보전 지역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정상과 2봉, 3봉에서 남으로 뻗어 내려간 산릉은 1,199봉에서 이재비고개로 가라않았다가 다시 연인산을 빚어놓았고 그리고 또하나의 산줄기는 북서로 귀목고개에서 귀목봉 산줄기를 이르켜 임산계곡을 형성하였다.
2019.03.01~02 익근리 주차장 - 승천사 - 사향봉 갈림길 - 명지산 정상 - 사향봉 갈림길 - 명지폭포 - 승천사 - 익근리 주차장
『 첫째날』
▲ 승천사를 지나서
▲ 갈림길......결국은 둘다 정상으로
▲ 여기서 1박을 하기에는 정상이 너무멀다.
▲사향봉 갈림길........이쪽길이 완만핟고 생각을 해도 급경사는 마찬가지
▲ 명지2봉과 명지3봉
▲ 명지계곡
▲ 일몰시간을 맞춘다고 나왔는데 해는 벌써 서산넘어로
『둘째날』
▲ 명지2.3봉 우측으로 청계산이 희미하게
▲ 화악산 산줄기의 위용.....경기 제1봉과 제2봉은 지척이다.
▲ 귀목고개와 귀목봉
▲ 명지상 정상부
▲ 복수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