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종합운동장에서 2시간 거리에 백두대간이 올려다 보이면서 동해 바다의 푸르름을 감상할수 있는 초록봉이 자리잡고 있어 토요일 아침에 다녀왔다. 왕복 10km로 2~시간 시간은 소요
2019.11.16(토) 동해종합운동장 - 안이골쉼터 - 능선 갈림길 - 초록봉(531m) - 능선갈림길 - 우측능선 - 동해종합운동장
▲ 철이 지난 철쭉......동해의 날씨가 포근
▲ 동해고속도로를 빠져나가 우측으로
▲ 안내도......고속도로 아래
▲ 식수대도 ......... 능선에는 등로등도 설치되어 있는 등산로
야등은 안해봐서 불이 들어오는지 모르겠으나 발상은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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