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과 남한강 물줄기가 모여드는 두물머리
양수리 마을전경은 도시풍을 풍기우고
두물줄기는 한가롭고 평화로운데
강건너 운길산과 적갑산 산줄기도 고요하다.
운길산 수종사에서 조망하던 분위기와는 딴판인게.....
2022.02.26 ~ 27 정찬손 묘 주차장 - 월계골 갈림길 - 하계산 전망테크(1박) - 부용산 부인당(원점회귀)
▲ 부용산 전망테크 ........ 어제는 오후 1시가 조금넘어 텐트를 치고있더니 오늘도 오전 10시가 되어가는데
텐트는 철수할 생각이 없는듯/하기야 철수도 철수 할 생각이 없으니
▲ 전철을 타고 산행하기 딱 알맞은 곳
▲부용산 전망테크 .........두물머리 풍광
▲ 하계산 전망테크 ........ 두물머리 풍광
▲ 밤새 비가내리고 태풍같은 강풍이 불어대더니 아침 햇살은 상쾌하게
▲ 하계산 정상에서
▲ 월계골과 정찬손 묘 이정표에서 하계산은 좌측으로
▲ 주차장에서 바로 산길로 들어서지 말고 우측 시멘트로 포장된 마을길을 따라 오라가다 보면 두번째 농장이 나온다.
출입금지라는 팻말을 보고 우측 산을 보고서 들어서면 덩굴에 파묻혀 있는 등산안내도에서 좌측으로 산길을 올라
▲ 주차장에서 정자 뒷편으로 개울에 목교를 건너 나무계단 등로로 올라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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