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공룡능선을 넘을 생각으로 춘천에서 양양행 시외버스를 아침 6시30분 차량을 예약했으나 시간을 촉박하여 30분전 취소를 하고, 고민에 고민을 하고나서 도마치재에서 도마봉을 올라 백운산으로 변경, 설악 대청과 공룡능선은 다음으로 기약하고,
2022.06.04 ~ 06.05 도마치재 - 도마봉 - 도마치봉 - 삼각봉 - 백운산(원점회귀)
▲ 화악산 중봉과 동봉 ........ 가운데가 중봉 정상이고 맨 좌측이 화악산 동봉
▲ 맨 좌측이 도마봉이고 가운데 높게 보이는 봉우리가 도마치봉 그리고 맨 우측이 삼각봉
삼각봉과 도마치봉 가운데 멀리보이는 봉우리가 광덕산
▲ 도마봉 정상에서 좌측 갈림길이 화악산으로 이어지는 화악지맥
▲ 참나물이 많은데 ....... 조금 센 상태로 약간 찔긴편, 올해 같은 기온이면 5월 중순.하순이 적기같은데
▲ 백운산 정상이나 흥국사 방향 테크에서 거처를 마련할려다 테크는 싸이즈가 작아서 안되고,
정상 바닦은 염소 똥들이 굴러다니고, 염소도 송아지 많한게 듬실하더니 염소똥들도 곳곳에 있어서
백운산 정상에서 삼각봉 방향으로 100m 이동해서 쉘터를 마련하고
▲ 포탄이 떨어져도 안전한 장소에 파킹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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