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쉼터를 개설하며 달마산 정상위에 있는 봉화대터를 보수해놓아네요 일상을 벗어나 충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꾸밈없이 자연을 벗삼아 자연에 기대어 심신을 추스리는 트레킹을 하고자 그리고 지나친 자연산하의 추억을 기억코자 작은 공간을 소중하게 마련하고자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