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겨울에서 영남알프스 신불산자연휴양림 퍄래소폭 구간으로 해서 간월재를 거쳐 신불산과 신불재 그리고 신불평전에서 억새들의 2018. 늦은 향연을 만끽하였다. 영남알프스에 오면 시원해지는 가슴과 맑아지는 머릿속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높은 트렉킹코스라고 여겨지고 성수기를 비껴서 오면은 많은 인파를 피해서 한적한 영남알프스를 즐길수 있는 여정이 마음에 든다.
2018.11.10~11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하단 주차장 - 파래소폭포 - 자연휴양림 상단부 - 간월재 - 신불산 - 신불재 - 신불평전 - 단조성터 - 자연휴양림하단(원점회귀)
▲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하단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저 위 모퉁이를 지나면
파래소폭포를 감상하며 휴양림상단으로
▲ 파래소폭포........영남알프스는 종주만 하였지 계곡길로 해서 간원재로 오르기는 처음
▲ 임도길로 올라사면 휴양림 상단을 좌측으로 내려다 보며 임도로 진행하면 간월재가 나온다.
▲ 간월재
▲ 재약산과 사자평
▲ 신불평전과 영축산.......우측으로 시살등
▲ 신불재 매점터 맞은편에서 식수를 충전하고
신불재는 비박꾼들로 벌서부터 북적........자릴 차지할려고 배낭을 내려놓고 산행객들 하산하길
▲ 오늘 안식처는 신불재에서 2~30분 진행해서 영축산이 조망되는 안락한곳에서 휴식을
▲ 신불평전 일몰......17:15
▲ 비박지에서.석양.........17:23
▲ 신불평전 석양........17:25
『둘째날』
▲ 비박지의 일출......06:51
▲ 비박지 입구 시그널.......등로에서 좌측으로 10m 정도 들어가면
▲ 하산은 단조성터로 해서 휴양림 하단 주차장으로
▲ 신불재에서 바로 내려오는 등로와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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