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능선종주를 위해서 중산리에서 장터목대피소에 올라 세석대피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음날 천왕봉 옆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촛대봉 주변의 만개한 진달래 향연을 곁들여 감상을 하였다.
2019.05.10 ~ 11 중산리 주차장 - 칼바위 - 유암폭포 - 장터목대피소 - 연하봉 - 삼신봉 - 촛대봉 - 세석대피소(1박) - 토끼봉봉 - 삼도봉 - 반야봉 - 돼지령 - 임걸령 - 노고단 - 노고단 대피소(1박)
▲ 중산리 거목효소 식당.....더덕구이효소백반(15천원) 점심을
▲ 칼바위.......공단직원이 여기서 오르면 장터목대피소를 오후4시 이전에 통과를 못하니 거림으로 나가
세석대피소로 올라가라고, 장터목에서 되돌아 내려 오더라도 진행(13:40)
▲ 유암폭포.......해발 1000m가 훨씬 넘는 고도에서(중산리 3.7km, 장터목대피소 1.6km)
▲ 병기막터교.......무슨 전쟁관련 흔적인가 했더니, 병기라는 사람의 기도터 였다나
▲ 지리산 최고 높은 계곡.......여기서 40분 올라가면 장터목대피수
▲ 중산리에서 2시간 20분 소요....13:40
▲ 제석봉 고사목 지대와 천왕봉
▲ 연하봉
▲ 세석대피소와 영신봉 그리고 넘어엔 올라야 할 반야봉
▲ 일출을 보고 내려오는데 대비되는 채색이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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