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의 마이산은 멀리떨어어져 바라보면은 바로 알수있는 산군이 눈에 확 들어온다. 암.수 마이봉 두개가 다른 산과은 독특한 형태로 식별되는 산으로 이번에는 마이산 북부권역 사양제에서 조망한 수묵화 그리고 코스모스와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감상할수 있었다.
2019.08.24 주차장 - 사양제 - 은수사 - 탑사 - 봉두봉 갈림길 - 암 마이봉 - 사양제 - 주차장
▲ 사양제 뚝에서 물안개와 마이신
▲ 은수사에서 숫 마이봉
▲ 은수사 경내에는 섬진강 발원지
▲ 마이산 탑사......이른 시간이라 입장료도 안내고
▲ 탑사에서 조금 내려오면 우측으로 호남정맥 길로 들어서면
▲ 봉두봉 갈림길을 지나고 암 마이봉으로 호남정맥과 작별을 하고
▲ 우측으로는 금강으로 흘러가고, 좌측으로는 섬진강으로 흘러가고......산자분수령
▲ 안개가 걷ㅇ히고 쿠스모스와 조화로운 마이산......사양제에서
'산행.종주,비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을의 길목에서 억새의 향연 영남알프스 (0) | 2019.09.24 |
|---|---|
| 펀치볼 둘레길 (0) | 2019.09.10 |
| 폭염의 쉼터에서 마산봉 (0) | 2019.08.19 |
| 폭염의 가리왕산 백패킹 (0) | 2019.08.05 |
| 금남정맥3구간 (0) | 2019.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