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의 수태극을 감상할수 있는 조망처 금학산을 다녀왔다. 북노일 샛말에서 올라가며 큼직한 은둔의 폭포를 감상하고 멋진 연출을 펼쳐보이지은 않았지만 노일강변 홍천강 풍광은 여전하였고 정상은 울긋불긋 진달래가 멋진 자태를 펼쳐보였다.
2021.04.17~18. 북노일 강변(샛말) - 위드엘 펜션 - 폭포 - 갈림길1 - 갈림길2 - 금학산 정상(원점회귀)
▲ 등대마트 ....... 샛말에서 등산시점은 등대마트를 바로보며 싼타페 뒤로 들어가면 된다.
▲ 정상 1.7km 이정표 ....... 여기에 차를 파킹하고, 위에는 펜션이 있어 파킹은 힘들다.
해발고도 500여 미터를 올려야 되니 경사가 만만하지는 않은코스
▲ 위드엘 펜션 ....... 계속해서 직진
▲ 10년 이상된 비박전문가들 ....... 덕분에 편안한 휴식에 감사들 드립니다.
「둘째날」
▲ 금학산 제1폭포 .......... 멋진폭포
▲ 위드엘 펜션을 바라보며 1박2일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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