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종주,비박

장전계곡으로 오른 가리왕산

춘천산너울 2021. 9. 5. 18:41

장구목이 등산로와 인근에 위채한 장전계곡 상류인 발심사 근처에 주차를 하고  마항치를 향하여 계곡를 올라간다. 해발 1000미터 까지 계곡물이 흐르는 급경사길을 헐떡이며 마항치 임도 사거리에 올라서면 중왕산과 이어지는 산줄기에는 사방으로 임도길이 이어지고 산삼봉표를 올라서서 가리왕산 등산로로 진행 ...............

 

2021.09.04 ~ 05  장전계곡 발심사 - 계곡상류 - 마항치 임도사거리 - 마항치 삼거리(휴양림 길림길) - 가리왕산 정상 - 정상삼거리 - 샘터 - 가리왕산 정상

 

 

 

 

▲ 장전계곡 최상류 ........... 물줄기가 시원하다.   해발 1000미터 근처까지 계곡수는 흐른다.

▲ 마항치 임도사거리

▲ 산삼봉표

▲ 절터가 있는 모양인데

▲ 신령스러운 고목의 향연

▲ 마가목이 풍년인듯 ........ 마가목주 좀 

▲ 발심사에서 2시에 산행을 시작 ........  정상은 백패커들로 발딪딜 틈이 없고 구석에 바닦은 울퉁불퉁

▲ 황병산 불빛이 선명하고

 

 

▲ 정상은 만원이라 ........ 다음날 샘터를 가는길에 

▲ 저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들어가면

▲ 가리왕산 샘터 ....... 계곡물도 같은데 그래도 해발 1400미터가 넘는다.

▲ 정상은 고요 ...... 모드가 떠나니

▲ 발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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