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가장 춥고 영동지역에는 대설주위보로 난리가 아닌데 장거리로 가기보다는 삼악산이나 대룡산으로 생각하다가 대룡산 페러글라이더장으로 발걸음은 향한다.
영하 25도쯤 ...... 초 저녁부터 칭낭속에서 헤메이다 보니 애쓰는건 허리뿐,
2021.12.25 ~ 26 부자농원 - 느림보농원 - 샘터 - 명봉 - 제1활공장(B·C) - 대룡산 깃대봉 - 대룡산 깃대봉 - 제1활공장 - 명봉 - 샘터 - 느림보농원 - 부자농원
▲ 영하25도 ....... 모자 두개를 써도 머리는 저려오고
▲ 우측능선에 하얀눈이 보이는 곳이 제1활공장
▲ 가리산 암봉 ........ 저기는 하루종일
▲ 제2활공장에서 쉼터를 마련하고 깃대봉으로
▲ 우측으로 녹두봉과 깃대봉
▲ 명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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